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릭 마텔 (문단 편집) == 소개 == 캐나다 국적의 프로레슬링 선수. 1970년대부터 1990년대 말까지 [[NWA]], [[AWA]], [[WCW]], [[WWE|WWF]]에서 활동했던 80년대 레슬러의 정석형 캐릭터이며, 매우 좋은 기량을 가지고 있는 선수였지만 아쉽게도 뛰어난 워커로서의 면모만 주목받아 WWF(현 [[WWE]])에서는 고급 [[자버]] 이미지가 강하다. [[티토 산타나]]와 스트라이크 포스라는 태그팀으로 WWF 태그팀 챔피언을 지냈으며, [[WWF 레슬매니아 V]]에서 경기 후 트러블을 일으킨 이후 악역으로 전환하였다.[* 파트너였던 티토 산타나가 WWE에서 항상 선역이었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이후 [[제이크 로버츠|제이크 더 스네이크 로버츠]]와의 대립등을 이어갔으며, 모델 기믹으로 꽤 오랫동안 악역 역할을 수행하였다. 80년대 말 WWF를 보던 아이들에겐 '분무기로 향수를 뿌리며 나오는 느끼하게 생긴 아저씨'하면 다들 알 정도로 독특한 악역 캐릭터를 어필했고, 특히 들고 나오는 향수는 여차하면 반칙에도 쓰이는 만능도구이기도 했다.[* 일례로 제이크 로버츠와의 대립 당시 항수를 제이크한테 뿌려서 공격한 적도 있다.] 이후 [[WCW]]로 이적하였고, WCW 텔레비전 챔피언에 올랐으며 1998년 은퇴하였다. 여담으로, 자세히 보면 구강 구조만 제외하고 [[실베스터 스탤론]]과 꽤 비슷하다. 실제로 그와 NWA 시절부터 함께 했던 [[로디 파이퍼]]에 의하면 실베스터 스탤론의 전용 스턴트 더블로 기용될 뻔하기도 했지만 마텔 본인이 레슬러의 삶을 선택했다고 한다. 좋은 몸매와 준수한 외모, 훌륭한 경기력을 지녔지만 별다른 푸쉬 없이 재수없는 악역 이미지만 지속해 나갔다. 현재는 부동산 관련 사업을 하고 있다고 한다. 태그팀 파트너였던 티토 산타나와 달리 아직 [[명예의 전당]]엔 헌액되지 않았으나, 매번 유력한 헌액자로 거론되곤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